일단 제가 사는 지역이 기관이 하나 있긴 한데,
정작 실습생을 받지 않더군요.
이전에 받았던 기록이 있는 온갖 기관들에 연락해보니 이제 안받는다는 연락 뿐....
그나마 교육문화관이 받아준다는데, 연초에 선착순으로 미리 다 받아두더군요.
그래서 여기도 탈락.
*참고로 도서관 과 교육문화관 은 성격이 다릅니다.
둘다 도서관의 기능은 하지만, 운영 성격과 목표가 달라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의 성격과 형태도 다르더군요. 그러니 이점 참고해서 실습기관 찾아보세요.
어찌저찌 온갖 군데 전화하고 연락해서 결국 인근 타지역으로 이동해서 받았습니다.
교통비에 실습비까지.. 후우.... 여유 있으신분은 그냥 해당 지역에 달방 잡아서 다니시더군요.
학교도 교수도. 과사도.
그 어디에서도 실습기관에 대해서는 그냥 손 놓고 알아서들 하라는 태도라
매우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습전 사전 교육 모임때 만난 사람들이
교수님의 권유도 있고해서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이게 꽤나 불편합니다.
1. 먼저 실습하는 사람한테 정보를 내놓으라 함
- 줄수는 있죠. 그런데 본인들 실습하면서 정보가 없습니다.
서로 다른 기관이라 다른 경험과 이야기가 있을텐데 이걸 알려주지 않습니다.
2. 무작정 단톡방 질문
- 그 누구도 교수님께 문의하지 않습니다.
우리끼리 답변되서 합의본다고 끝나는게 아닌데 왜???
3. 묻고 또 묻고
- 뭐. 깜빡할 수 있죠.
그런데 꼭 물어본 사람이 또 물어보고, 자료도 다시 달라 합니다.
개인적으로 단톡방이 제일 쓸모 없고 불편했습니다.
결론은
1. 실습 계획이면 연초에 미리 실습기관 연락돌리고 장소 섭외해두자.
2. 실습 기관에 대한 정보와 후기는 선배나 동기들에게 들을 수 있음. 이는 과 생활을 한다면 습득 가능.
물론 과 생활 안해도 기관 찾는데는 문제 없음.(기관이 적은 지역은 오히려 모른척하며 정보를 숨기는 경우도 있음)
3. 단톡방은 솔직히 그다지 쓸모 없음.
먼저 한 사람이 사실상 정보의 출처로 털릴 뿐임.
4. 궁금한 사항은 교수님께 문자. 전화. 메일. 을 통해 바로바로 문의하자.
5. 실습일지는 매일 매일 작성해야 함. 이틀만 밀려도 버릇되서 엄청 밀리기 시작함.
6. 제출할 최종본은 교수님 검토까지 끝난 후 기관 도장을 받으면 된다.
7. 제본 작업은 늦게 해도 된다. 발표회 끝나고 진행해도 무방함.
빨리 제출하고 손 털고 싶으면, 발표회날 가져와서 학교에 다이렉트로 제출해도 됨.
8. 실습일지는 꼼꼼히 자세히 적자. 과목 점수에도 영향이 있고,
차후 보고서 작성때도 이때 적어둔 실습일지를 다시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9. 가능한 매일 한장의 사진은 찍는다는 기분으로 실습하자. 보고서 작성때 도움됨.
*실습 기관은 평생교육사 홈페이지에 나오는 기관외에도 존재합니다.
오히려 홈페이지에 나왔지만, 실제로는 운영안하는 곳이 더 많아요.
지역명 + 교육원
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곳은 전부 전화돌리거나 홈페이지 있으면 찾아서 정보 보세요.
다른 분들은 평생교육사 실습처 걱정없이 잘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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