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학년이지만.... 여러가지 교양과목을 뒤적거리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1학기 마치면서 느낀 점을 몇가지 써보자면...
교양이 더 어렵다... 이 느낌 입니다.
과제도 까탈스럽고 더 힘들다 입니다. 선택하기도 참 까탈스럽고 갈수록 태산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래서 한국사의 이해와 글쓰기가 무난했었던 것인가요?
2학기를 넘어가고... 차후에 다가올 2학년을 미리 봐두어도... 교양은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대학영어를 하려니... 계속되는 책의 변경으로 인해... 자료는 점점 필요없어지고 있고...
기출을 보면... 그냥 문제 유형만 참고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고....
웃기는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과제를 미리 참고하려고 했더니.... 아.... 갈수록 태산이구나.... 하는 생각 뿐입니다.
선배들이 왜.... 대학영어를 건너 뛰라는지 알꺼 같고... 차라리 전공을 하나 더 해라... 하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교양이 전공보다 더 빡센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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