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땐 그래도 과제를 하면서도 술술 써지는 맛이 있었고.. 어떤 과목은 진심 의미부여를 담아가며 재밌게 하기도 했는데.
2학기과목은 많이 부담되네요~ 해야할 과제수가 많아서 그런건지. 저의 서술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ㅎㅎㅎㅎ 중간에 막히고.적절한 연결단어와 어절이 잘 생각이 안나는게 젤 힘드네요. 그나마 여기 커뮤니티에서 정보도 가져가구 도움을 많이 받고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ㅋ 다들 과제 많이 하셨나요? ㅎ
1학기땐 그래도 과제를 하면서도 술술 써지는 맛이 있었고.. 어떤 과목은 진심 의미부여를 담아가며 재밌게 하기도 했는데.
2학기과목은 많이 부담되네요~ 해야할 과제수가 많아서 그런건지. 저의 서술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ㅎㅎㅎㅎ 중간에 막히고.적절한 연결단어와 어절이 잘 생각이 안나는게 젤 힘드네요. 그나마 여기 커뮤니티에서 정보도 가져가구 도움을 많이 받고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ㅋ 다들 과제 많이 하셨나요? ㅎ
이제 시작이에요 ㅠㅠ 화이팅합시다..
인행사만 하면 끝나는데 반 쓰고 하기 싫어서 딴거 해요.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1학기땐 과목당 하루이틀 붙잡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쓴거 같은데 과목때문인지는
몰라도 2학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적당히 알면 아는만큼 밖에 몇줄 안써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공부 제대로 하며
과제 하는거 같아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중도비만님 글이 딱 제 맘과 같네요^^ 1학기때는 과제할 때 힘겨운거 모르고 수월하게 한 거 같은데
2학기가 되고나니 과제도 더 어려워 진 거 같고...그러다 보니 글도 안 써지고... 하기도 싫고 그러네요..
1학기같았음 벌써 다 끝냈을 텐데 여직 질질 끌고 있네요^^;
그럴 때마다 저도 여기서 다른 학우님들 힘내시는 글들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화이팅!!!
저는 아직 한참 남았네요.
중도비만님 잘 하실꺼 같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싸우기도 하고 즐거울 때도 있고~ 희로애락이 있는 곳.
그게 가족아닐까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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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일정도의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이틀에 한과목 목표 잡고 도전~~!!! 할 수 이~~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