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ㅠㅠ
마지막 과목까지 시험을 다 봤지만 결국 폭망..ㅠㅠ
분명 강의도 들어보고 요점정리도 보고 책도 보고 기출도 다 풀어보았건만..ㅠㅠ
문제는 낯이 익는데 도통 보기가 너무 낯설더라구요...
응용력이 떨어지는 저에게 너무 어려웠네요ㅠㅠ
다들 시험은 잘 보셨나 모르겠네요~^^
흐아...ㅠㅠ
마지막 과목까지 시험을 다 봤지만 결국 폭망..ㅠㅠ
분명 강의도 들어보고 요점정리도 보고 책도 보고 기출도 다 풀어보았건만..ㅠㅠ
문제는 낯이 익는데 도통 보기가 너무 낯설더라구요...
응용력이 떨어지는 저에게 너무 어려웠네요ㅠㅠ
다들 시험은 잘 보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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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저도 어려웠습니다. 확인을 내일 하는줄 알았는데 학교실수로 일주일 정도 기다리려니 답답하네요. 시험은 생각보다 더 지엽적이고 강의/강의자료/교재/워크북 에 없는 문제가 한 문제 있어서 이 문제는 학교에 확인해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방송강의/ppt방송강의자료/책에도 없다면 채점 시 어떻게 되는건가 하구여... 이런걸 체크도 안하고 문제를 냈나 싶기도하고 좀 보면서도 짜증이 났습니다.
유독 그 한 문제만 지문도 이상하고 애매하고 문제도 이상하고.. 그 한 문제만 그랬네요.
혹시나 싶어 해당 파트의 강의, 강의자료, 책, 워크북 2시간 정도 하나하나 뒤져도 안나오네요.
틀리라고 문제 내는 건 알겠는데 이런걸 문제라고 내는지 ..
변별력도 없고 그냥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체크하는게 아니라 그냥 교재에 없는 내용 들고와서 틀리라고 아무문제 잡아와서 출제한 거 같아서 시험치다가 이렇게 짜증난 적은 처음 입니다.
어렵다면 내가 공부를 덜했거니 하겠지만..
음.. 이 문제는 보자마자 응????? 마치고 바로 책+워크북+강의자료ppt 해당 파트 뒤져봤지만.. 어디에도 없는 부분
암튼.. 저도 학교에서 일하지만 이따구로 시험문제 출제 안하는데.. 출제 기준이 뭔가 궁금했어요.
아는 것을 평가하고 변별하는 것이 아니라 '너 충분히 공부한 것 아는데 그럼 시험문제 안틀릴테니까 이거 비슷한 문제는 강의에 있는 줄 알고 착각할거고 틀리겠지?' 요런 느낌이었어요.
빨리 16일/ 강의평가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시험 친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넉두리 해봤네요. 방학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