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사회복지와 문화다양성"을 계획해두었고 수강신청도 마쳤으며 중고교재도 이미 구매해두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
난이도도 쉽다는 기밀시험도, 출수가 아닌 일반 중간과제물도 뭔가 땡기질 않고 내맘속에서 자꾸만 밀어내는 이 찜찜한 기분!
노인복지론때 대차게 데었던 학습효과인지 교수님을 못 믿겠어요 ㅎㅎㅎㅎ
결국 오늘 신규 강좌인 <사회복지학적 상상력>으로 급빠꾸를 했습니다.
출석수업이 맘도 편하고 교과내용도 맘에 듭니다. 이렇게 즉흥적으로 바꾸리란 예측은 못했는데 하아~~ 속이 편안~~합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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