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때는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이번 학기 시작 후
한 과목 3강까지 들었고 1~3강 동안에
교재에 없는 내용들 설명은 많고, 교재 내용을 오히려 생략을 많이 하는데요.
확인해보니 교재 마지막 출판 25년이고 교재 자체는 20년도인데요.
원래 이런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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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42 추천 수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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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마다 달라서ㅠㅠㅠ 그런과목이 꽤 있지요..
그런 과목은 과제물인지 시험인지, 또 시험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교재 내용이랑 비교해보고, 강의안이랑 실제 강의내용도 비교해보고
정리하시면서 들어야합니다 ㅠㅠ
그래서 학기 초부터 열심히 들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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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다른 경우가 있어 강의록을 출력해서 함께 하면 도움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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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있습니다.
어떤 과목들은 신임 교수님들이 오시면서 강의를 새로 찍고 하다보니 교재와 맞지 않는 부분도 많구요.
강의 개편처럼 교재 개편도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면 좋은데...기존 과목에 신임 교수님들이 오신 경우에는 원래 교재의 내용을 기본으로 하면서 강의록을 다시 만드시더라구요.
근데 또 교재에 있는 내용을 시험으로 내는 경우도 있어서 교재를 안살수도 없고 참 그래요.
그래서 교재 이외에 강의록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