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 끝난 첫 주말인데 개운할 줄 알았는데 왠지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태 잠을 설쳐 몇 자 적어봅니다.
1년을 이렇게 보내서 그런가? 뭔지 모를 허망함이 주말과 휴일로 보냈네여.
내년을 또 이렇게 보내야 하나라는 슬픔,? 무력함만은 아니길 빌어보면서 ㅎ ㅎ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방하시길여
그래도 즐거운 방학이구나 띵가 띵가
셤 끝난 첫 주말인데 개운할 줄 알았는데 왠지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태 잠을 설쳐 몇 자 적어봅니다.
1년을 이렇게 보내서 그런가? 뭔지 모를 허망함이 주말과 휴일로 보냈네여.
내년을 또 이렇게 보내야 하나라는 슬픔,? 무력함만은 아니길 빌어보면서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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