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좋아해서 왔다가 당황하는 분들 꽤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읽고 쓰는 양이 엄청납니다. 시험보다 과제가 많고, 리포트를 자주 써야 해서 글쓰기 체력이 없으면 힘들어요.
어렵다고 느끼는 과목은 주로 고전문학 쪽이에요. 향가, 고려가요, 한문 텍스트 읽는 게 처음엔 낯설거든요. 현대문학은 비교적 친숙해서 수월한 편이고요.
반면 언어학 계열(국어학개론, 음운론, 형태론)은 문학과 전혀 다른 느낌이라 의외로 어렵다는 분들 많아요. 저도 처음엔 당황했어요.
그래도 꾸준히 읽고 쓰는 걸 즐기는 분이라면 적성에 잘 맞는 학과예요.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