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어린이집을 옮겼어요.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는데 결국 주변에아주 작고 초라한 외관을 가진곳을 옮겼어요.저도 처음엔 외관이 너무너무 별로라서 맘에 안들고 집앞에 진짜 유치원마냥 삐까한곳이 있었는데 거기 보내고 싶었죠. 근데 딱 들어갔는데 조리선생님이 직접만드신 차라고 주신차가 있었는데 그게 너무 따뜻하고 맛있어서 거기로 보내기로 했는데...
원문출처 : http://cafe.daum.net/ko9900/xRj/1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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