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오른 朝鮮時代 人物 1. 7개 國語에 能通했던 申叔舟(신숙주) 보통 4-5개의 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보고도 천재라고 극찬을 한다. 그런데 한사람이 7개국 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바로 조선조에 영의정을 지낸 범옹 신숙주가 주인공이다. 정치적인 얘기는 접어두고 학자적으로만 평가한다면 그는 뛰어난 언어학자 였으며 한국최초의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