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해가 세월의 뒷켠으로 밀리듯 그렇게 가고있네요 올 한해는 유난히도 정신없이 보낸것같아요 어떻게 1,2학기 기말고사를 치뤘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하고싶어하던 공부이기에 늦은 시기라도 정말 감사하네요 방송통신대학교 선배님들께도 무척이나 감사하다는 말씀전하고 싶고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내인생에 있어서 가장 화려하고 즐겁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