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레포트를 잘 쓰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숙제를 막 미루고 이러는 성향은 못되는데 글쎄 무슨 정신이었는지
한 과목을 아예 제외시키고 4과목을 거진 한달 동안 붙잡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제 늦게야 손도 대지 못한 한 과목 발견 ㅜㅜㅜㅜ.
정말 가슴 졸이며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목이 휘도록 모니터 보며 쓰고 읽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마감 30분을 남겨 두고 막 제출했습니다. ㅜㅜ. 2학기는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거만,,,, 과제 모두 제출하신 분들 오늘 우리 자체 회식이라도 해야 할까요 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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