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습처를 구했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차 실습을 못하고 2차 신청을 위해 다시 실습처를 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실습을 시작한 분 중, 예상과 달라 고민이라는 얘기를 들어서요... (비하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실습하는 분이 진짜 앉아서 작업만 하신다고... 아직은 배운게 없다고 ...) 물론 실습처마다 다 다르겠지만.. 집에서 10분거리에 실습가능한 곳이 있어 작업장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얘기를 듣고 고민이 됩니다.
저는 3월부터 실습이 가능한 상황이라 복지관처럼 동계, 하계 실습이 있는 실습처는 못하겠지만.. 실습이 괜찮다 생각되는 실습처나 실습분야에서 실습중이시거나 실습하신 분 계시면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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