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와 인권,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후배시민론 봤어요.
시험 신청할때, 남은 인원수가 많은 시험 차수로 신청해서 그런지 시험 인원이 많지 않았어요.
저는 시험시간 여유롭게 남기고 갔는데, 시험실에 먼저 와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저도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
사회복지와 인권을 제일 많이 봐서 그런지, 세과목 중 제일 빨리 많은 문항을 먼저 풀게 되더라구요.
저는 세계인권선언 관련 2문제 나왔어요.
후배시민론이랑 프개평은 이번에 처음 생긴 과목이라 공부할때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시험도 역시나 감을 못잡고, 어렵게 느껴졌네요. 그래도 상식선에서 문제들도 있어서 풀긴 했어요
두과목은 찍은것도 많아서 문제에 대한 기억은 나오자마자 레드썬..
다음주 시험 3과목 남은 거 열공(?)하러 갑니다.
다들 시험 화이팅!!!
(내용추가)
후배시민론 연습문제에서도 좀 나왔어요.
똑같이는 아니고, 비슷하게요.
연습문제도 숙지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문제은행식이라 저한테만 해당일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시험 #사회복지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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