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복시시설과 사회적경제'하고,

'선배시민론' 두 과목으로 잠정 결정했어요~^^

비추에요~ 책을보니 지엽적으로 나오는게 꼭 정신건강쪽 비슷할것 같아요 중간도 기말도 손 많이가는...

말년에 그럴순없죠~ㅋ 

지나고 보니 외부교수님들 보다 특성을 아시는 저희 교수님들 강의가 공부하기 편한듯해요ㅎㅎ

사례관리가 취업시 필요과목이라는 말도, 꼭 이수해야하는 과목으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오히려 현장이랑 좀 동떨어진다고 들었어요~

이사벨라님 사회적경제 듣는다하셔서 따라 들으려다가... 중간과제 제목 보고 지역경제 조사식의 레포트가 있던것 같아 포기요;

유범상교수님 사회복지 정치학

이현숙교수님 문화다양성 

두개로 잠정 결정이네요 저도~

저는

노인복지론-----난이도 무난

빈곤론-----난이도 중

사회복지와 문화환경----난이도 무난

나눔의 예술-----난이도 무난

 후배시민론(난이도 무난)  추가 고려중입니다.

사레관리론(난이도 중상)은 다들 비추라서 

과감히 빼기로

실습은 1학기에 끝내서 홀가분합니다.

실습은 여러개 과목을 합친 분량이라 ㄷㄷㄷㄷㄷ

건강가정사 이수 과목은 아닌 걸로 확인했는데요~ 여유분쯤으로 선택으로 표시된 한과목, 원하는 한과목 두개 들으면 되더라구요~

혹시 아닌가요~??

사례관리론은 건강가정사 이수과목이라 건강가정사 이수하시는 분들은 들어야 하는거죠?^^;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