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경제'는 확실히 결정했는데,
남은 한 과목을 뭘 들을까 고민하다가 '선배시민론'을 들어봐야지 했거든요~
그런데, 신설과목이라 매주 강의가 오픈될 것이고,
그럼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아서 다른 과목을 찾아봤어요~
심심하기도 해서, 사회복지정치학 강의록을 읽어봤는데, 딱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제2탄 같은...
강상준 교수님 버전에서 유범상 교수님 버전으로 바뀐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ㅎ
부담없이 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하고...
그래서 6과목 정도로 수강신청을 한 다음에...
수강신청 변경기간까지 골고루 들어본 후
나머지 4과목을 수강 취소하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ㅎ
이래도 괜찮은 거겠죠?
수강신청 변경 및 취소를 안해 봐서,
해보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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