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방 기준으로 보통 시립(공립)이나 규모가 큰 곳들은 실습을 방학(주중) 이용해서 정규(오프라인) 4학년생만 받는 것 같아요. 이런 곳들은 기존 막내 근무자들이 나이가 어려서 후임을 그보다 나이 많으신 분을 뽑기는 어려울 거에요. 아예 안 뽑는다고 하긴 어렵지만 쉽지 않을 거에요. 우선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나중에 운좋게 정규직 전환되는 케이스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1차 직장생활을 15년 정도 했고, 진로 변경해서 2차로 사회복지사를 하려는 건데 메이저급은 생각 안(못)하고 있습니다. 실습 OT 할 때 보니까 나이 많으신 분들(50~60대) 비율이 높더라구요. 저도 이 분들이 왜 학교를 다니시는지 궁금해요. 나중에 세미나 때 여쭤보려구요. ^^
제가 사는 지방 기준으로 보통 시립(공립)이나 규모가 큰 곳들은 실습을 방학(주중) 이용해서 정규(오프라인) 4학년생만 받는 것 같아요. 이런 곳들은 기존 막내 근무자들이 나이가 어려서 후임을 그보다 나이 많으신 분을 뽑기는 어려울 거에요. 아예 안 뽑는다고 하긴 어렵지만 쉽지 않을 거에요. 우선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나중에 운좋게 정규직 전환되는 케이스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1차 직장생활을 15년 정도 했고, 진로 변경해서 2차로 사회복지사를 하려는 건데 메이저급은 생각 안(못)하고 있습니다. 실습 OT 할 때 보니까 나이 많으신 분들(50~60대) 비율이 높더라구요. 저도 이 분들이 왜 학교를 다니시는지 궁금해요. 나중에 세미나 때 여쭤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