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제 제출 모두 완료했어요..
1학기 때보다 2학기때는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는 거 같았어요.
명절 보내러 가야하지,, 날이 좋으니 애가 자꾸 놀러 나가자하지,,
일하면서 육아하고 애(+남편)재우고 나서 그때부터 짬짬히 매일 4시간씩 했더니 죽을 지경이였지만
그래도 끝내고 나니 속은 시원하네요!!!!
4과목 중 3개는 표절률 8%고 1개는 15%인데 그냥 더는 못하겠다하고 제출했어요~
이 정도면 넘어가주시겠죠!!ㅎㅎ
모두 화이팅입니다!!!!!!!!
와~~~ 정말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탱탱 놀다가 어제부터 눈물을 닦으며 시작한 저는 진짜 부러운 마음만 가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