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준비는 과제제출 후 부터겠지요? ㅎㅎㅎ 1학기때는  강의 3~5번 이상씩은 들었던거 같아요.

책이랑 순서가 다른 부분이나 추가 설명도 있고. 반대로 책은 강의에 없던 상세내용이 더 있어서.

 강의에서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문제가 기말에서 한두개씩 툭 나와서 멘탈 흔들흔들합니다.

연습문제보는거는 기본이지만 책이 없다면 강의내용 열심히 숙지하고 외워도 3/1정도는 잡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기출문제는 꼭 풀어보셔야 하는게 같은 문제가 나와서라는 확률보다는  지금 시험보는 중이다라는 시뮬레이션 연습이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이렇다 할  특별한 팁은 없습니다. ㅎㅎㅎ

강의와 책을 부지런히 자주 매일 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예전에 만점받으신 분 글 보면 모든 책을 다 완독하셨다는 ~ 

멀티미디어강의 요약한거. 강의에 포함된 연습문제. 워크북의 연습문제. 교과서 요약. 교과서에도 연습문제 있더라구요. 방송대 기출문제 등등 모두 모으기 ,,,.. 6과목을 정리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한것 같아서,   요즘 젊은 사람들은 패드에 넣어다니시던데 전 옛날식으로 이 모두를 프린터. ㅎㅎ 이제 중간고사 끝났으니 이렇게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러다  기말 2주쯤 다가오면 정리된 6개 과목 프린트물 형광펜 폭탄^^ 들고다니면서 버스며 회사며 냅다 외우기 ㅎㅎ. 그냥 제가 혼자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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