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9일 간 실습해서 끝났습니다. 160시간 한주 40시간 초과 금지 하루 4시간 이상
처음에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적응을 하니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저는 주야간 어르신 보호센터에서 실습 했습니다.
용어호칭도 이제 어르신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네요..
저의 앞으로세대 그리고 나의 미래 후를 볼수 있었던
그리고 어르신에 대한 공감을 많이 했던 실습 이었습니다.
직장인이라 야간도 하고 주말도 다 했습니다.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고 큰 산 하나는 넘었습니다.
실습할수 있으면 빨리 찾아서 하면 될듯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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