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라면 핑계가 될 수 있겠지만
11월 2째주까지 퇴사한 회사에 임금체불로 2번이나 신고하고 온 신경이 거기로 쏠려서 책이 눈에 안들어옴... (결국 해결;)
그 후에는 회사 이력서 내고 면접 일정잡혀서 그거 준비 + 아파트 청약 당첨되서 그거 고민(내용은 논외로....)
한 가지에 신경 쓰이면 다른게 눈에 안보이다보니 공부를 제대로 못했네요 ㅎㅎ
낼 저녁 7시 30분? 35분? 시험인데 그때까지 할 수 있는 만큼 포기 하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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