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서버다운 폭탄 맞고
오늘 1차시 배정.
일 때문에 밤 새고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비몽사몽... 문제들이 떡같이 뭉쳐져서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당최 알 수가 없더라구요.
특히 지역사회는 정말...ㅠ
공부해도 소용없다는 후기 있었는데
아~! 이게 그 소리구나 했어요.
정답은 모르겠고 그냥 기억 파편들 주워 보았습니다.
모쪼록 한 문제라도 도움되시길~~~
■지역사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횡단보도 신호체계ㅡ공유재? 공공재?
영국ㅡ공공자료 공개하여 민간참여 활성화ㅡ투명성? 공공성?
지역사회 기능 중 정책에 의견 내는 것ㅡ사회화ㆍ참여기능ㆍ제안기능 중 고르기
큰사회론 관련 쉬운문제. 2문제 정도
■인행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돌라드ㆍ밀러 ㅡ쥐실험ㆍ 회피가 습관으로~주장한 학자
비고츠키ㅡ지능은 사회가 만들어낸 것
피아제ㅡ 아동 범주화 능력ㅡ보존ㆍ유목ㆍ조합 중에서 고르기
■조사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크론바흐ㅡ내적일관성
지식은 실재가 아니고 믿음.
욕구조사ㅡ서비스제공자를 위한 조사이다
질적조사 관련 문제 2문제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계?ㅡ 비통제 사전사후
신뢰도ㆍ타당도 (신뢰도 높으면 대체로 타당도 높다/신뢰도는 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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