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만큼 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에 후기 적습니다!ㅎㅎ
제가 체감하는 난이도는 점수 나와봐야 알겠지만 중하 정도였고요
우려했던 딱하나 있는 기출은 무시해도 됐을뻔 했네요(다른 교수님 출제)
대망의 학자 이름은...! 자주 언급되던 학자들은 다 나온것같고 유명하지 않은(?)학자 나와서 고심하다 찍었는데 맞았네요ㅜㅜ
암튼 모두 다른 문제지를 가지는 시험이니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교양과목으로 영어회화2와 영미단편소설 봤는데 혹시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올리겠습니다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게 이름 비슷한것들이 나와서 굉장히 헷갈렸어요
- 호네트의 인정투쟁: 사랑,권리, 연대 답은 아마도 권리의 층인 것같아요
- 세계시민
- 용광로 모델
- 다문화주의: 소수자 권리보호 법제화, 문화적 이질성 존중 등
- 스토아 학파가 영향을 끼친 법:만민법
- 스토아 학파의 철학
- 악의 평범성
- 우생학
- 순혈주의
- 하향혼
- 자본주의에서 보는 가족의 기능: 노동자의 재생산화, 성분업화 등
- 돌봄민주주의 3가지 원칙들과 질문 짝지우기
- 3차 다문화가족정책계획 비전: 비전을 주고 몇차인지 묻는게 나왔어요 4차까지 있어서 아는데도 헷갈렸어요
- 인클로저 운동
- 바닥을 향한 경주이론
- 이주노동자가 재화가 아니고 권리를 가진 존재인 점
- 두국민 전략을 사용하는 것은 신자유주의
- 속인주의
- 낸시프레이저
- 난민혁약에 포함되지 않는 부분? 종교 국적 인종 답은 경제인듯(?)
- 대망의 학자이름!! 난민을 새로운 노예제도라고 한 사람: 슬라보예 지젝/ 보기에 듣보잡(죄송..ㅎ)학자 3명 나와서 더 멘붕왔어요 마이클 무어랑 ..무슨 후쿠야마? (책에있음)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
번호를 쭉 달았지만 겹치는 문제가 몇개 있고요 (보기로 나왔다던지)
4개중에 다른 하나 고르는 문제 많았어요 이유형은 많이 어려운 문제라기 보다는 조금 공부했으면 풀만한 어쩌면 상식으로도 풀릴만한 문제들이 감사하게도 걸렸네요
다른 후기들 보고 시험치고나니 받은 느낌이 같은 문제를 여러가지로 바꾸어서 내신게 많은 것같아요
공부하면서 아리까리 이상하고 번역체 문장때문에 이거진짜 모르겠다 틀린 워크북, 온라인 연습문제들 이해안가서 외워야만 했던것들 그렇지만 안외어졌던 것들은 호네트 하나빼고는 거의 안나온것같아요
이상입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시험 치고 또 올리겠습니다 열공하세요!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