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듣다보면 교수님들마다 특성있잖아요.
타학과 행정학과 문병기 교수님을 강의는 좀 지루한데 사이사이 스윗함이 느껴지고..시험이 기출 99퍼센트라 부담이 적다는 게 두 학기 들어본 제 경험이에요.
이현숙 교수님은 전 무난했지만 출제 경향때문에 꺼리는 분도 계셨던것같고, 강상준교수님 강의는 유쾌하지만 강의와 교재와 시험이 따로 놀아서 좀 애매했어요.
대부분 한두과목씩 들어봤는데 인지훈교수님 과목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네요. 수강신청과목 고르다보니 인지훈교수님과목이 세개나 잡혀서 너무 한바구니에 몰아넣나 걱정되는데....교수님 강의스타일이나 시험출제, 과제물평가는 어떤가요?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