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액은 언감생심이고 반액이라도 받았으면 했는데
치킨만 3마리 먹고 이번 학기를 끝으로 졸업합니다ㅋㅋㅋ
한 번은 평점평균은 충족했는데 실점평균에서 밀리는 바람에
눈앞에서 반액이 날아가기도 했었네요😢
그래도 대학생활 나름 성실하게는 했다고 스스로를 격려해봅니다ㅎㅎ
고생많으셨어요!

와~4.2인데도 치킨이나리 정말 놀랍네요. 쉼없이 달려오신게 눈에 보입니다.  저는 방송대 편입전에 방송대 정말

우습게 생각했는데 정말 제 자신을 후려치고 싶네요. 1인 다역을 하는 학우님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남은학기까지 화이팅입니다.

저도 반액장학금을 기대했는데 치킨장학금으로 되어버렸네요,,

성적증진 장학금 하한선과 나의 점수 비교했더니

평점평균 4,2143  내점수:  4.2143   평점평균 =>동일

과목수 :21학점 동일,,,

총점평균 94.8571.내점수,: 94.6714

즉 총점평균에서 0.1857차이,,,,,.ㅜㅜ

반액장학금이 날라가고  26800원의 치킨장학금으로 되어버린 지금,,, 

...,,,, 멘붕 왔어요,,,ㅜㅜ

기말에서 2점짜리 한문제만 더 맞췄어도 성적증진인 반액인데,,

건강가정사 과목을 들어보겠다고 ...4과목을 들었는데,,,,

기쁘다 교수외 건강가정사 과제점수에서 30점 만점의 점수를 기대했건만 매번 점수를 깎는 건강가정사 과목들,

나의 점수를 깎아내렸던 건강가정사 과목들

이런 저런 여러가지 후회가 밀려오면서 이제 한학기만 남겨두고 있네요,,

치킨- 성적증진(반액)- 치킨으로 3번의 장학금을 받으면서,,, 

이제  마지막 학기만 남겨두고 있어,,,, 

많이 아쉽네요,,,,,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