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물공고를 보고 이번에는 일찍일찍 하리라 맘 먹고 과제물을 살펴 봅니다
'이게 쉬워 보이네 이것부터 해야지'
'음 생각보다 어렵네 다음거'
'이것도 어렵네 다음거'
'이건 뭐라는지 모르겠네 다음거'
다음거... 다음거...
'악~ 하나도 모르겠네ㅠㅠ'
'저녁은 뭐 해먹나 장이나 보러가자~'
평소 하기 싫은 집안일이 왜이리 눈에 잘 보일까요 ㅎ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날리는 저입니다 ㅋㅋ
학우님듣 날도 너무너무 덥고 과제물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