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는 언제나 어렵고 뭘 써야 할 지도 모르겠고...

참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그래도 다 하고 뿌듯함을 느끼니 그거로 만족한답니다.!!^^

전 3학년에 편입해서 마지막 학기입니다.

저도 과제를 접할 때 마다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가급적 출석수업으로 수강신청하려고 합니다.

과제를 할 때는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제출하고 나면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모두 그럴거라 생각해요~~

이번학기도 힘내서 화이팅해요^^

2학년 반갑네요!
저도 갈수록 과제 어려워서 ㅠㅠ
졸업이 넘 먼거 같아요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3학년 2학기 편입했는데 과제물 올라온것도 못보고 이제서야 확인했어요.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오랫만의 학교시작이라서 그런지 모든것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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