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과제물을 올렸네요.
평소 회사에서 엑셀과 PPT 위주로 사용 하다보니 한글 사용도 서툴렸는데 ...
한과목당 며칠씩 붙잡고 이리 고민 하고 저리 고민하던 지난 모습이 훅 ~~ 지나가네요.
이번에는 회사일이 워낙 바뻐서 그냥 하루에 한과목씩 대충 작성 해서 제출을 하니,
후련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이제 기말 시험 한번만 보면 , 아무 생각없이 도전했던 저의 사회복지학과 도전은 마무리를 하게 되네요.
나름 열심히 했던 학교생활이 였다고 자부도 하고,
이 카페에 글도 올려 많은 분들이 댓글도 달아 주시고~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해볼 수 있게 해준 방통신 카페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기간에도 방통신 카페와 함께 대학 생활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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