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탱자탱자 논 저를 매우 치고 싶습니다 ㅎㅎㅎ
월요일까지 3과목, 오늘까지 3과목. 6과목 과제 참 힘드네요.
직장때문에 출석수업이 어려워 모두 과제로 골랐더니....
이제와 드는 생각... 미리 좀 할 걸..ㅠ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
일주일동안 3과목을 끙끙 거렸는데 남은 3과목은 퇴근하고 밤에 3~4시간동안 하루에 하나씩..
대충 했다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수는 기대도 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습처도 아직 못잡아서 이제 전화 열심히 돌리렵니다~
모두 기말과 실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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