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하니 다들 아직 실습 계획이 없다고 하시네요 12월 말에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몇군데는 일단 와보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시긴 하셨지만 다들 실습처 구하실 때 10월 11월부터 미리 구하시나요? 아니면 실습 기관 신청 때 나오는 곳을 골라서 신청 후 방문 하시나요?
전화를 하니 다들 아직 실습 계획이 없다고 하시네요 12월 말에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몇군데는 일단 와보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시긴 하셨지만 다들 실습처 구하실 때 10월 11월부터 미리 구하시나요? 아니면 실습 기관 신청 때 나오는 곳을 골라서 신청 후 방문 하시나요?
저는 나중에 수련받고 싶은 기관이 있는데, 실습 받으면서 눈도장 찍고 싶어서 추석 전후로 연락 드리고 내년 1월로 실습일정 잡아놨어요!! 저희 권역 기준, 지역아동센터나 요양원 같은 곳은 아직 자리가 있는 것 같은데, 원하시는 기관이 조금 규모가 있거나 하시다면 미리 잡아두는 게 좋으실거에요!! 왜냐하면 오프대학 학생들이 대부분 방학 쯤에 실습을 나가서 자리가 없을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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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실습보고서 제본까지 완료했습니다. 저는 3월에 확정하고 6월말부터 실습했습니다.
장기요양기관에서 실습했는데 오는 사람 다 받아줍니다.
다른 곳에 비해 몸은 엄청 편하지만 좀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출석도 내 맘대로 평일 주말 안가리고 편하게 나갔었고 대부분 자율학습 같은 분위기였어요.
50이 훌쩍 넘은 나이에 지역아동센터나 각종 시설에 취직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상황에서,, 은퇴 후에 내가 할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 매우 만족했고 관련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저는 장기요양기관 추천합니다. 주변에 찾아보시면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