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받으러 간 곳은 주간보호센터.
종일 자리 지키면서 프로그램만 진행 한것 같다.
내가 실버 강사 인줄...
근데 교육원. 사이버, EBS에서 나오신 분들과 실습 같이 받는데
진짜 적응 안되더만. 1년도 안되는 수업듣고 실습 받고 2급 받는 다고 신나 하는데
나도 부족 하지만 이 분들은 좀 많이 부족 해보이는데
이런 분들이 사회복지사가 되어 무얼 하실수 있을지....
일반대 보다 나도 부족하다고 느낀것도 잠시
이런 이들이 계속 나오니 질이 떨어질수밖에....
내가 이상 한거 맞는데 그냥 계속 이런 생각이 맴돌아서 올려 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



사이버대,학점은행제,방송대 등 어디를 나왔고 1급이냐 2급이냐의 차이는 실제 업무에서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아요.
물론 문서 업무라든지 프로그램 진행 등에 있어 실력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것들은 반복해서 하다 보면 못하던 사람도 실력이 늘어요.
그러나. 사회복지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이념, 클라이언트를 바라보는 기본 태도 그런 개념이 전혀 안잡혀 있는 사람은 일하면서 고쳐지거나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결국 그런 사람은 클라이언트들에게 피해를 주더라구요.
클라이언트들에게 정말 좋은 사회복지사는 문서를 잘 하고 아는 지식이 많은 사회복지사 보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을 대변해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라고 생각해요.
그런 측면에서 방송대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사가 가져야할 명확한 철학과 이념을 잘 심어준다. 라고 저는 생각해요.
2급,1급이 필요없다는 말이 절대 아니고,
제 말의 본질은 지금 배움을 시작하신 분들께 너무 자격증만 목표로 바라보고 달려가지 마시고, 방송대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심어주고자 하는 올바른 사회복지 철학,이념을 충분히 내것으로 흡수하는데 열중하셨으면 한다는거예요.
2급은 학과 과정에 있으니 기본으로 해서 졸업시 취득하고, 1급은 취업시 나의 경쟁력을 위해서 부수적으로 준비 해 두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