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공부법이 다 다를테니 그 다양한 방법들이 궁금해져요... 내일모레부터 당장 강의가 열리는데 제대로 공보해 본 경험이 없어 떨려요 ^-^;;
며칠 전부터 교재를 읽고 있는데 강의가 열리면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 오네요. 커뮤니티 돌아다니다보면 교재는 필요 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기출 위주로만 보면 된다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는 전업 학생이나 마찬가지라 공부 시간을 좀 투자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강의볼 때 교재를 같이 펼쳐놓고 진도 나가면서 동시에 워드로 강의 정리를 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뭔가 빡세 보이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루에 한 과목씩 파는 것과 하루에 세과목을 1-2강씩 퐁당퐁당 하는 것 중 뭐가 더 기억에 잘 남을까요?
장학금 꼭 받고 싶은데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 본 경험이 없어서 방식을 모르겠어요ㅎㅎ
보통 강의록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많아서
저는 강의록을 4분할로 출력하고, 강의 먼저 듣습니다.
(강의는 처음부터 열심히 듣지는 않고, 중간과제물 뜨면
그 때를 기점으로 과목당 4~5강까지는 듣고 과제 시작합니다)
꼼꼼하게 다 알아야지 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아~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이해만 하고 넘깁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중에 강의록에 나와있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그런 부분만 기재하고, 따로 필기는 하지 않고 있어요.
이 과목 듣고, 저 과목 듣다보면 서로 연결되는 내용의 과목도 많이 있고,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알아지게 되더라구요.
근데 저는 시험공부보다 중간과제물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인데,
논문 같은 걸 엄청 찾아보면서 주제에 대해 공부하고,
최대한 교수님의 스타일을 파악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그걸 깨닫게 되면 시험문제 풀 때, 정말... 잘풀려요!!
그리고나서 블로그를 조금만 검색해보면 방송대 학우님들이
강의록을 워드로 정리해 놓은 파일들이 여럿 있는데,
시험기간에는 강의록과 그 프린트물을 보면서 공부합니다.
(강의록을 그냥 쭉 줄글로 풀어놓은거에요)
관련 연습문제, 기출문제, 작년 커뮤니티 시험후기 모두 살피면서요!!
전 교재를 따로 사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기출만 공부하는 건 다음 해에 안 나올수도 있고,
교수님이 바뀌거나 개정된 사항이 있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많이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