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이틀째입니다.
매일 퇴근하시고 실습일지까지 작성하셨다고 하신 선배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퇴근하고 와서 오늘하루 어떤일이 있었는지 다시한번 정리해보고 일지 작성중인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저는 고작 이틀차에 정신이 벌써 너무 지쳐요.
멘탈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인관련기관에서 실습중인데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배우는 것 보다
청소나 잡일 하는게 하루 일과중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아서
일하는 중간중간 내가 내돈써가면서 이렇게 막노동을? 이라는 나쁜생각과 함께
자꾸만 현타가 옵니다.........
이곳에선 생각보다 신경쓰고 조심하라는 부분들도 많아서 벌써 지적도 여러번 받았는데
고작 이틀밖에 안지났다고 생각하니 ㅠㅠ...갑갑합니다..
장애인분들과 직접 만나보거나 경험해본적이 없어 더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여기선 쉽지 않을 것 같단 생각도 들구.. 이미 시작했으니 끝까지 하긴 해야겠고...ㅠㅠ
먼저 실습을 종료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남은 18일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을지 걱정만 가득해서 하소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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