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안되서
문제 위주로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하루만에 시험보니
힘드네요
ㅜ.ㅜ
나만의 총평은
1차시험 오후 2시
사회복지개론, 역사는 기출 및 연습문제에서 대부분 나와서
쉽게 술술. 나머지는 촉대로 표기
근데 인권은 복병 헐헐
문제 보는 순간 머리가 띵.......
강의 연습문제만 보다가 큰 난국을 접함.
6과목중 정말 제일 어렵네요.
이건 공부 좀 해야 할 듯합니다.
반타작 한 듯 ..ㅋㅋㅋ
40분만에 퇴실....
모르는 것 그냥 찍고 나옴...ㅋㅋㅋ
2차 시험 오후4시
산업복지는 복지 관련 내용에 대하며 상식적으로
푸는 문제로 편안하게 시험 봄.
프로그램, 장애복지는 전반적으로 절반은 기출문제에서 응용 및 그대로 나와서
큰 문제없이 시험 봅니다.
결론적으로
사회 인권 과목 빼고
나머지 과목은 기출문제등은 꼭 보셔야 하며
기출문제도 일부 변형이 있어 조심하셔야 하며
기출문제는 꼭 마스터하고
사회인권 빼고
최소 반타작 이상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일치기 1,2 시험으로 힘들었지만
시험으로 빨리 해방되서 좋습니다.
시험 남은 학우님들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편안하게 시험보세요. *^^*
인권 과목은 선언문이 15강 중 4강인데 ㅎ 양이 이미 이걸로 한과목인듯요ㅠ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