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학기까지 연구년으로 홈페이지 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새롭게 학기를 맞는 재학생 여러분, 그리고 새로 입학한 신편입생여러분, 

 

반갑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지만 그래도 학생의 지위를 다시 획득한만큼 한발한발 지적 성숙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이번학기 제가 담당하는 과목은 생애발달과 교육, 다문화교육론 입니다. 

 

두과목 모두 교육현장 혹은 일상에 적용해보면서 평생교육학적 시각을 다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개설한 과목입니다.

 

아마도 홈페이지를 찾은 분들은 질문이 있어 들어오셨을텐데요, 

 

8월까지는 제가 안식년이라 답을 2주에 1회 정도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질문을 미리 해주시면 조금 편히 답을 받아보실 것으로 생각되며, 늦어지더라도 양해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