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한 학기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기초영양학하고 지역사회영양학을 첫 주에 치뤘을때 생각보다 수월해서
조리원리, 식생활과 문화도 좀 쉽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높은 학점 바라지도 않아서 별 걱정안했는데
시험문제보자마자 아.... 하고 탄식이....
세세하고 꼼꼼하게 나오더라구요.
C만 나와도 좋겠다 싶었는데 이건 ㅠㅠ 재이수 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마침 계절학기 재이수가능한 과목떠서 보는데 제가 수강한 과목은 안뜨더라구요 ㅠㅠ
2학년으로 편입해서 3년도 길다 생각했지만 이러다가 졸업 못할 수도 있겠어요 흐엉 ㅠㅠ
회사일이 바쁜시기 딱 정해진게아니라서 스케줄조정이 넘 어려운것같아요ㅠ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요? 내년 수강예정인 과목예습이라도 해야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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