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생리학은 이전 성적이 마음에 걸려 재수강했고 1학기 하고 휴학하며 일과 병행하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만만치 않네요^^;
원래는 강의사이트에 기출문제도 첨부 되어 있어서 작년까지는 다운로드해서 공부했는데 이렇게 없앨줄 모르고 저장을 안해둔걸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인체생리학 처음 칠 때는 막연히 교재로 다 공부하느라 소화하지도 못하고 긴가민가 했는데 이제는 강의록으로 포인트 잡고 공부하고 기출 2~3개년 정도를 마스터하고 부족한 부분은 검색이나 동영상자료를 보면서 공부해도, 역시 빼먹은 부분이 문제가 나오면 긴가민가합니다.
그래도 4년제 대학 다닐 때 보다 훨씬 빡쎄게 공부하고 있다는 말을 주변인들에게 많이 합니다. 과제도 시험도 공부안하면 안되게 시스템이 되있는 것 같아요.
기출문제로 2개년 치 풀고 거기에 없었던 인체생리학 문제
1. 쿠싱증후군을 일으키는 호르몬이 아닌것은?
2. 수초내 근육의 수축시 ATP농도 저하 막기위해 쓰이는 것
3. 난소는 내분비기능이 있는가?
기출문제로 4개년 치 풀고 거기에 없었던 영양교육 문제
1. 교수법 중 전이와 일반화의 예
댓글 환영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