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원격대학교육의 이해]시험
17일부터 [원격대학교육의 이해]를 들을 수 있다고 하여 바빠지기 전에 후딱 해치우기로 결정.
1학점이고 점수에 관계없이 Pass만 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은 없지만 혹시 모를 실수를 방지하고자 공지사항과 알림을 찬찬히 읽어보았다.
[꼭 읽어보세요]
1. 강의 시작 누르면 나오는 '시작하기 전 꼭 읽어보세요.'를 읽어보면 학습방법에 관한 내용이 있다.
2. 강의 듣기 안 되는 경우 과목 공지를 읽어보면 대부분 해결이 가능하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될 때는 왼쪽 상담 게시판 클릭)
3. 자주 하는 질문방에는 강의 듣는데 필요한 내용 외에 학교생활에 관한 글도 있으니 필요한 부분은 읽어본다.
4. 그래도 어려울 경우 학과 튜터와 상담 또는 상담 게시판에 문의한다.
5. 방송대 공부는 강의만 잘 들어도 반 이상은 맞출 수 있기에 강의를 반드시 들어야 한다.
[시험안내]
1. 시험은 총 3번의 기회가 있고 응시할 때마다 400개가 넘는 문제은행 중 무작위로 객관식 20문제가 나온다.
2. 교재 3장 [교재활용]부분과4장 [시험공부 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은 공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출제비율이 가장 높고
1장, 지나간 역사, 외우는 것은 시험에 많이 나오지 않기에 이해만 하면 된다.
3. 참고로 헌 책을 물려받은 경우 올해 바뀐 곳이 많으니 시험문제가 교재와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한다.
4. 시험 시간은 40분으로 교재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
단, 시험시작 누르고 정확하게 40분이 지나면 시험지가 자동제출 된다.(시간 전에 답안제출은 가능)
5. 시험 중 마우스로 컴퓨터 창을 건드리거나 키보드를 조작하면 부정행위로 간주, 시험지가 자동으로 제출되기에
키보드는 절대 만지지 말고 마우스는 정답 체크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6. 불가항력적으로, 또 비정상적으로 제출이 되어 시험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세 번의 기회를 모두 사용하고도 Pass하지 못하였을 때는
왼쪽 옆 이의신청 방을 누르고 이의신청 하면 고사과에서 보고 재응시 기회를 준다.
왼쪽 옆 이의신청 방을 누르고 이의신청 하면 고사과에서 보고 재응시 기회를 준다.
7. 성적표에 점수는 기재되지 않으며 합격, 불합격만 표시가 된다. 따라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재시험을 볼 필요가 없다.
8. 최소 학습시간은 주차 당 20분으로 반드시 20분 이상 학습해야 하고 한 페이지라도 [다음 버튼] 누르지 않으면 진도체크가 안된다.
시험안내 공지만 제대로 읽어도 불합격할 일은 없을 듯ㅋㅋ
한 시간이면 5강 모두 들을 수 있으니 후딱 듣고 시험을 봐야겠다.

즐거운 토요일 저녁을 방통대 수업과 함께
흑흑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원격대학교육의 이해] 시험에 관한 정보|작성자 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