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기 수강 과목 전체 정리를 마치고, 다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해커스 교재 식품안전기사 2차 실기와 내년에나 응시 가능한 영양사 문제의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중고 교재를 사서 정리하고 나중에 결손된 기출만 보충하면 저렴하게 대비 가능합니다. 이론의 내용은 99.99% 변하지 않으니까요.
합격해 놓은 기사 필기 시험이 3개가 남아서 1회차 기사시험은 다른 종목 응시하고, 식품안전기사는 1학기 끝내고, 7월에 있는 26년 2회차에 응시할 계획입니다. 기말 포함한 학기 중 공부를 하면 식품안전기사 응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2차로 미룬 부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 하면서 여러 분야의 기사 자격증을 2년 동안 8개 취득, 전체적으로 10여 개 취득한 요령을 소개하자면,
필기는 딱 3일만 공부하기(필기 응시가능 일자는 수없이 많으므로 금, 토, 일 활용해서 시험 직전 집중하기가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1차 공부 시간에 2차 자료 정리하기의 방법을 썼습니다.
필기는 방송대와 마찬가지로 문제은행식이므로 상당부분 겹쳐서 출제되기 때문에 특별한 개정만 없다면 단순 기출문제 반복으로 쉽게 대비합니다. 대신 2차 시험은 기출을 연도별로 먼저 정리하고, 공부를 하면서 다시 같은 개념, 이론으로 재편집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재편집하며 자료의 양을 줄여나가면 거의 대부분의 자료가 A4 15장 내외로 정리됩니다. 그 자료를 반복해서 일주일정도 돌리면, 합격률 10% 미만의 난도만 아니라면 1트에 충분히 합격할만 합니다. 식품, 환경계열, 전기, 정보 등등 몇몇 자격은 물론 그 회차의 운이 더 중요하긴 합니다. ㅎㅎㅎㅎ 공부 범위를 넓혀도 대비가 어려울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또한 시험을 준비하면서 출간된 시험 서적의 복원 및 풀이를 100%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늘 2권 이상의 자료를 보며 교차검증도 합니다. 불운한 경우 충실히 대비한 시험에서 서적의 오류로 인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시간이 여유로워서 1학기 전체 커리큘럼에 대한 정리 및 대비, 공개된 중간 레포트까지 끝냈습니다. 시간 배분상 충분히 여러 기사자격을 취득하면서 낙제는 하지 않을 정도는 맞췄습니다. ㅎㅎㅎ
일과 병행하며 방송대에서 고군분투하는 학우 여러분의 무한한 발전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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