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영과 2학년 편입을 할지 3학년 편입을 할지 고민하다가 3학년 편입을 했는데 입학 자체를 잘 못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과학쪽은 너무 모르는데 생화학 식품학 인체생리학 이런 수업을 듣다보니 점점 위축되고 맘만 급해지고 우울해질려고 그래요.
이번주 주말에 출석수업도 있는데 어떻게 적응 할지도 모르겠어요. 작지 않은 나이에 괜시리 도전을 한것 같아서 후회와 잘할수 있다는 맘이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합니다. 몸도 갱년긴데 맘도 갱년기처럼......
수업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어려워 기출 문제를 먼저 한번 보고 싶었는데 포인트때메 아직 못보네요. 얼른 포인트 모아서 보면서 수업 들으면 맘이 좀 나아질까요?
날씨는 점점 좋아지는데 제 맘은 아직 겨울입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