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는 7과목을 수강했고. 이중 이수하지 않을 과목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교재를 주문했네요.
공부를 하든 하지 않든. 교재가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대신에. 주머니의 돈은 줄어들겠죠...
출판문화원에서 다섯 과목을 주문합니다.
이번학기에 신규/개편된 과목들만 주문했는데도 많네요.
한달 정도 기다렸다가 할인가로 주문할까 하다가. 그냥 이렇게 합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12만원을 넘기네요...
그다음엔 G마켓 카드할인으로 이정도.
그리하여 이번학기는 교재값으로 16여만원을 지출해버렸네요.
보든 보지 않든... 어쨌든 공부한다는 마음의 부적으로요.
#교재쇼핑 #대학생 #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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