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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 모두 잘 알고 계신 속담이죠? 말만 잘해도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의 속담인데요. 반대로 말 한마디에 빚을 갚기는커녕 더 많은 빚을 질 수도 있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하는 만큼 “말”이 갖는 힘과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말은 때와 장소, 상대에 따라 그 방법도 달라져야 제대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말하는 방법, 즉, 화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평소 말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던 분들은 꼭 주목해주세요!

 

 


 

 

 

 

1. 긍정화법

 

긍정화법은 긍정적인 표현과 단어를 사용해 긍정문으로 이야기 하거나 완곡하게 돌려서 말하는 것인데요. “이건 안돼요” “절대로 못합니다”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등의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노력해보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방향으로 추진해보겠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바로 긍정화법입니다. 말을 할 때는 듣는 사람의 기분과 입장을 고려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긍정적으로 말하면 듣는 사람도 기분이 상하지 않고, 스스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2. 쿠션화법

 

쿠션화법은 상대방으로부터 호감도를 높이기에 좋은 화법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쿠션화법이란 충격을 완화해주는 쿠션의 역할과 같은 화법으로 쿠션이라는 이름이 생겼는데요. 직접적인 표현보다 완곡한 표현이나 미안한 마음을 먼저 표현해 대화에서 미리 반감을 줄이고 부드러운 표현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쿠션화법은 요청이 필요하거나, 거절 의사 표현을 해야 할 때 더욱 효과적인데요. 요청 또는 거절의 말을 시작하면서 “죄송하지만” “번거로우시겠지만” “수고스럽겠지만” 등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좀 더 정중한 느낌으로 전달할 수 있답니다.

 

 

 

 

3. 레이어드화법

 

레이어드화법이란 층층이 겹쳐진 레이어드라는 표현과 같이 지시어나 명령형의 표현을 대신해 의뢰나 질문 형식으로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접적인 지시어나 명령형 표현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이나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바꾸어 말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이렇게 하세요” 보다는 “이렇게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와 같이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에요. 좀 더 부드러운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방과의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Yes-And 화법

 

Yes-And 화법이란 상대방의 의견이나 제시, 주장, 요구에 일단 긍정적으로 동의 표현을 한 뒤에 자신의 의견이나 요구를 이어 말하는 것인데요. 인정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 의견에 반대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곧바로 “그게 아니라” 라고 말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는.. “ 과 같이 상대방 의견에 대해서도 존중을 하는 표현을 하면 상대방과의 마찰을 줄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답니다.

 

 

 

 

5. 상대방의 주파수에 맞추기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상대방과 함께 소통을 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혼자 이끌어 가거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방향으로 이어나가는 것은 올바른 소통방법이 아닙니다. 함께 대화하는 상대방의 현재 기분과 상태, 어투를 파악해 맞추는 것이 필요한데요. 상대방의 주파수에 맞춰 같이 자세를 취한다거나 어투를 사용한다면 상대방은 공감대와 안정감을 느끼고 더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6. 경청하기

 

말을 잘 한다고 해서 일방적인 전달만 해서는 안되겠죠.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가만히 듣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이면서 “아~ 정말 그런가요~?” “그랬군요~!” 와 같은 표현을 통해 경청의 자세를 나타내 주는 것이 좋아요.

 

 


 

 

 

오늘 소개해드린 다양한 화법 소개, 도움이 되셨나요~? 어느 한 책에 따르면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지만, 잘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해요. 말을 전할 때는 솔직함을 담아 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또한, 오늘 소개해드린 화법들의 공통점은 모두 상대에 대한 배려가 기본이 된다는 점인데요. 모두가 서로를 배려한다면 말로 실수하거나 상처받을 일은 생겨나지 않을 거에요. 말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면서 상황에 알맞게 ‘잘 말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2521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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