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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돌아온 일상! 오늘 아침 상쾌하게 일어나셨나요~? 평소에도 월요일에는 월요병으로 고생했는데, 이렇게 명절과 긴 연휴를 보내고 오면 그 후유증은 더 크죠. 즐겁고 달콤했던 휴식에서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 때인데요. 명절이 끝나고 찾아온 후폭풍, 절증후군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절증후군의 증상과 원인


 

명절증후군이란 명절로 인해 생기는 정신적, 육체적 증상을 겪는 것을 뜻하는데요. 실제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정신적 부담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육체적 피로감을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두통, 어지러움, 위장장애, 소화불량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요, 극심한 피로로 인한 우울감, 호흡곤란 등의 정신적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명절증후군을 겪게 되는 원인과 증상은 다양한데요. 가장 대표적인 예는 명절 준비를 위한 가사 노동으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입니다. 또한,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장거리/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피로가 쌓이게 되는데요. 가사노동과 운전 모두 손목, 어깨, 목, 허리 등 특정 부위의 인대와 근육이 과도하게 사용되면서 혈액순환 감소와 통증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이외에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대화 방법과 일방적인 잔소리 등 잘못된 소통 방법으로 인해 즐거워야 할 명절에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되거나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명절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처음 생겨났을 당시에는 명절 음식 준비와 손님 맞이로 지친 주부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남편, 미취업자, 미혼자, 시부모, 1인 가구 등 명절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해요.

 

 

절증후군 예방법

 

명절증후군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예방법이 있습니다. 이미 명절이 끝났지만, 명절은 매년 찾아오는 것이니 미리 알아두면 좋겠죠~?

 

1. 음식 준비는 앉아서 하기 보다는 식탁에서 하기
보통 명절 음식 준비는 바닥에 재료를 두고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바닥에 앉아 일을 하게 되면 등을 구부리게 되고, 허리와 무릎 관절에도 무리가 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허리에 부담이 덜 되기 위해 식탁에 앉아서 하거나 서서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식탁을 활용하기 어렵다면 벽에 등을 기대고 하면 무게중심이 분산되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꼭 활용해보세요!

 

2. 틈틈이 휴식과 스트레칭 하기

장시간 음식 준비를 하거나 운전을 하다 보면 어깨, 등, 허리에 피로가 쌓이는데요. 틈틈이 휴식을 취하면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막히는 도로 위에서 오랜 시간 운전 하다 보면 졸음운전의 위험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휴식은 필수입니다!

 

3. 명절 연휴에도 지나친 무리 하지 않기
얼마 전에 소개해드린 월요병 극복법 기억하시나요~? 월요병의 발생 원인 역시 과도하게 늘어진 주말 생활에서 일상 생활로 복귀하면서 생체 리듬이 깨져 더 큰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었는데요. 명절증후군도 마찬가지에요. 연휴 동안 무리한 일정으로 과음하거나 밤 늦게 자고 오후 늦게 일어나는 것은 명절이 끝난 후 수면 패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상시와 같은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서로 돕기
장보기, 음식 만들기, 정리하기 등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죠. 산더미처럼 쌓인 일은 서로 나눠서 하면 일도 빨리 끝낼 수 있고, 육체적 피로도 줄일 수 있답니다.

 

5. 서로 배려하는 대화하기
말 한마디로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가볍게 건낸 한마디가 상대방에게는 상처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말 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말을 한다면 오해와 상처 없이 즐겁고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겠죠~?

 


절증후군 날리는 스트레칭 방법

 

1. 상체 비틀기

 

 

바닥에 다리를 펴고 앉고, 왼쪽 무릎은 세워주세요. 세운 무릎을 오른쪽 다리 바깥 쪽으로 넘겨 꼬아준 뒤, 상체와 목은 그 반대 방향인 왼쪽으로 비틀어주세요. 이때,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에 대고 무릎이 왼쪽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10~15초간 유지해줍니다. 왼쪽, 오른쪽 각각 3~5회 반복해줍니다.

 

 

2. 허리 & 목 근육 풀어주기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몸과 목을 바닥을 향해 숙인 뒤, 양 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숨을 내쉽니다. 10~15초간 지속하며, 3~5회 반복합니다.

 

3. 척추 및 다리 근육 이완하기

 

 

 

바닥에 다리를 쭉 뻗고 앉아 허리를 곧게 편 뒤, 고무 밴드나 수건 등을 활용해 발에 걸어주세요. 수건의 양 끝을 양 손으로 잡고, 천천히 당겨 발 끝이 몸을 향하도록 하며 10~15초간 유지해주세요. 이때 무릎이 구부려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3~5회 반복합니다.

 

 


 

 

 

 

지나간 연휴가 아쉽지만 그래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겠죠~! 명절증후군의 증상을 겪고 계시는 분들은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명절증후군은 가볍게 극복하고, 다시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모두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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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2543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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