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방송대 학생들에게 전하는 선배들의 한마디! 오늘은 방송대 법학과와 경영학과 졸업생, 손혜선 선배님의 응원과 격려를 담은 한 마디를 소개합니다. 단지 중학교 졸업장만이라도 갖는게 소원이었던 나에게 이 짧은 세월에 대학 졸업장까지 손에 쥘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방송대에서 배우는 즐거움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수레바퀴 역할을 충분히 해줬기에 치유가 일어나는 기적도 경험했습니다. 꿈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선배들의 한 마디를 통해 동기부여를 얻어서 학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방송대 학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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