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칼리지, 9일 행복한 삶을 위한 세가지 키워드
한국지엠 CEO 세르지오 호샤 : 「도전」을 말하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 9일 오후 7시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한국지엠 CEO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를
연사로 모시고 ‘행복한 삶을 위한 세 가지 키워드:도전’을
테마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오종남 석좌교수의 사회로 열린
<행복한 삶을 위한 세 가지 키워드: 나눔·인내·도전> 강좌는
100세 시대를 맞아 제2의 인생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복한 삶과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나눔’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의 강연을 시작으로
4월, 영원한 지젤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이 선사한 ‘인내’ 테마까지
대중성과 흥미성을 가미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
본 강좌는 각 분야 명사들과 대담을 통해
인생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해 왔다.
특히, 강연자와 사회자의 대담을 통해
행복한 삶을 실현시키기 위한 세대 간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제2 인생설계과정의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공개강좌는 당일 200명에 한해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동시통역 수신기 발급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 prime.knou.ac.kr, 전화:02-3668-443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