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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했던 중간고사를 끝마치고 대학생들에게는 이제야 봄이 온 것 같아요. 밤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쯤, 멋진 공연을 보며 감성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에너지도 채우고 다시 한 번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힘도 얻는 일석이조의 공연들,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대학로에서 펼쳐지고 있는 공연을 포함한 몇 가지 작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결말을 예측하기 힘든 흥미진진한 스릴러 연극 <엘리펀트송>



최근 티켓 예매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행 작품, 연극 <엘리펀트송>은 치밀한 스토리와 인물들의 심리를 잘 나타낸 작품이에요. 2004년 캐나다 초연 후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지속적으로 공연되는 <엘리펀트송>은 지난해 한국에서 초연을 시작했어요. 주요 등장인물은 정신과 의사 그린버그 박사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동료 의사 로렌스, 그리고 유일한 목격자이자 열쇠인 정신과 환자 마이클입니다. 등장인물 소개만으로도 벌써부터 흥미진진한데요,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는 극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세밀하면서도 압축적으로 묘사된 인물들의 심리가 몰입도를 더해준답니다.

 

 

 

 

<공연 안내>
장소: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기간: 2016.04.22~2016.06.26
출연: 박은석, 정원영, 전성우, 이석준, 고영빈 등
티켓가격: R석 55,000원 S석 35,000원
참고링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4223

 

 

 

 

# 예술과 삶에 대한 두 세대 간의 깊이 있는 논쟁, 연극 <레드>

 

 

지난해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며 많은 관객을 동원했던 ‘마크 로스코’ 전을 기억하시나요? 추상표현주의의 대표적인 작가인 그의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로 관객들에게 각기 다른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었죠. 고 스티브잡스에게 영감을 준 것으로도 유명한 그의 작품세계를 올해에도 대학로 연극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연극 <레드>가 바로 그것이랍니다. 연극에서는 마크 로스코와 그의 아들 켄의 치열한 논쟁이 다뤄집니다. 예술과 삶에 대한 두 세대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그의 작품과 함께 큰 여운을 남기죠. 관람객들마다 찬사를 보내는 이 작품, 꼭 한 번 만나봐야 할 연극이 아닐까 싶어요.

 

 

 

 

<공연 안내>
장소: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기간: 2016.06.05~2016.07.10
출연: 한명구, 강신일, 박정복, 카이 등
티켓가격: 일반석 55,000원 2,3층 자유석 35,000원
참고링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S0009257

 

 

 

 

#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는 헤드윅을 만나다! 뮤지컬<헤드윅>

 

 

우리에게는 영화로도 유명한 뮤지컬 <헤드윅>은 락 음악이라는 장르를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이 작품, 공연장 이름만 듣고 홍대 근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은 대학로에 위치해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헤드윅>은 캐스팅도 화려한데요, 티켓 매진의 레전드 같은 존재 조승우와 윤도현, 조정석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헤드윅이 되어 관객을 사로잡고 있어요. 주옥 같은 헤드윅의 음악과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를 흠뻑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은 <헤드윅, 그 인기를 증명하듯이 티켓팅도 치열하기로 유명하답니다.

 

 

 

 

공연 안내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기간: 2016.03.01 ~ 2016.05.29
출연: 윤도현, 조승우, 조정석, 정문성, 변요한, 서문탁 등
티켓가격: R석 99,000원 S석 77,000원 A석 55,000원 시야제한석 55,000원
참고링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0153

 

 

 

 

# 달동네 속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 받는 뮤지컬 <빨래>

 

 

뮤지컬 <빨래>는 2005년 초연 이후 10년 넘게 사랑 받아오고 있는 창작 뮤지컬입니다. 우리네 삶의 눈물과 웃음을 따뜻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빨래>를 보고 나오는 관객들의 두 눈은 어느 샌가 촉촉하게 젖어 있는데요, 최고의 힐링 뮤지컬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작품이랍니다. 서울의 달 동네에 모여 사는 각기 다른 아픔과 고민을 지닌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람들 사이의 사랑, 정 이야기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쳐왔던 마음에 큰 위로가 될 거예요. 추천하고 싶은 넘버는 몽골 청년 솔롱고의 ‘참 예뻐요’라는 곡인데요, 뮤지컬을 보러 가기 전 미리 한 번 검색해서 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연 안내>
장소: 동양예술극장 1관
기간: 2016.03.10 ~ 2017.02.26
출연: 강연정, 홍지희, 홍광호, 이준혁, 배두훈, 노희찬, 이정은 등
티켓가격: 전석 50,000원 발코니석 35,000원
참고링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0986

 

 

 

 

지금까지 중간고사가 끝난 후 볼만한 공연들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이외에도 대학로 등에서는 많은 공연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배우와 스탭들의 땀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 새 우리의 마음 속에도 그들과 같은 열정이 생기는 것만 같아요. 티켓판매 1위에 빛나는 작품부터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오고 있는 롱런 공연들까지, 다채로운 음악과 스토리로 감성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2374

 

 

Comment '1'
  • ?
    렌스 2016.04.26 17:01
    비회원은 작성후 99999999분 이내의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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