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어렵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만.. 좀더 열심히 할 걸이라는 후회가 되네요... 일단 기억나는 내용들 공유해드립니다.
인권:
- 만민법 키케로
- 베르사유조약(1919)
- 카노사의 굴욕
- 인권선문 전문 4번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것
- 인권의 정의(옳은것과 옳지 않은것 둘다 나왔어요)
- 국제연맹
- 민족자결권
- 인권선언문 제5조에 대한 내용
- 17조 재산의 권리에 대한 배경(삭제를 원한 국가)
- 사회복지가의 윤리 강령(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라면 비관적 관점이 정답이에요)
- 노숙자의 주거권
- 빵과 장미에서 장미를 상징하는 것은
- 유엔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
- 1993년 비엔나 협약
- 그라쿠스 바뵈프에 대한 내용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른분들의 내용을 보니 워크북 내용 꼼꼼히 보셔도 풀 수 있는 문제들 이었어요. 연습문제를 변형 한 것도 있었구요.
사복 개론: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에 관한 내용들
2. 큰사회론
3. 대처리즘과 버츠켈리즘에 관한내용
4. 라임나무오렌지
5. 인디언에 관한 문제(잔여주의와 제도주의생각하시면 어렵진 않았어요.)
6. 피어스에 관한 내용
7. 마르크스와 베블린
8. 제솝의 전략적 관계론
9. 아담스미스에 관한 내용(보이지 않는손)
10. 토끼와 거북이(기회의 평등과 조건의 평등)
11. 수당의 정치
주로 잔여주의와 제도주의 관점에 대해서 이해하시면 문제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장애인 복지론:
장애인복지론은 워크북 연습문제와 기출 문제에서 변형한 수준으로 나와서 워크북하고 기출 문제푸시면서 개념 이해하시면 큰 어려움은 없었던것 깉아요.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습니다. 워크북의 내용 잘 보시면 문제 푸시는데는 어려움은 없었어요.
결론은 기출문제는 개념 이해하시는 정도로 푸시고 급하실때는 개념을 이해하시고 워크북만 꼼꼼히 보셔도 무난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권 #사복개론 #장애인복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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