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 보러 가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내일 9시, 11시 시험인데 ... 학교는 이렇다 저렇다 공지도 없고 ㅠㅠ 오늘 보다 주말에 시험 보시는 분들이 더 많을 듯싶은데 괜찮으려나 걱정됩니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시험 볼 수 있겠죠??
오늘 시험 보러 가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내일 9시, 11시 시험인데 ... 학교는 이렇다 저렇다 공지도 없고 ㅠㅠ 오늘 보다 주말에 시험 보시는 분들이 더 많을 듯싶은데 괜찮으려나 걱정됩니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시험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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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현장 실습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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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 54 | 1 | 202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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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실천론 기말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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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 42 | 1 | 202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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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학기 사례관리론 과목은 교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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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화 | 34 | 2 | 202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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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기만에 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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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t | 213 | 9 | 202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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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 | 일반 | 과제물 정보활용교육 신청 신입생은 9월1일부터 가능 4 | 보거스b | 56 | 5 | 202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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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예방교육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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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HSN | 102 | 4 | 2025.08.26 |
일단 가보셔야지 별 도리가 없을 듯 합니다.
불안하다고 안갔다가는 미응시 개인책임으로 돌릴테니까요.
서버 또 이상있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가서 공지 기다리라고 할테구요. ㅎㅎ
학생들을 마리오네뜨 취급하네요.
남의 귀하디 귀한 시간 날려먹고 교통비쯤이야 껌값이라고 여기나 봅니다.
스케줄 박살나고 그 피해 파급이 어떤 분들께는 어마어마 할 것인데...그것도 '니 사정이지' 이겠지요?
등록금 저렴하니 이 정도 리스크는 감수하라고 하면 할 말 없지요.
싸구려 옷 샀으니 터진 부분은 니가 꿰매입으라 하면 수긍해야지 별 수 있나요.
설마...그건 아니라고 믿습니다.
학교에 대한 자긍심 훼손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를 비롯해 오늘 피해 보신 분들 차치하고
내일 응시 일정 잡으신 분들 뽀또님 처럼 다들 불안해 하실 것을 알고 있을텐데 일절 대응을 안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이상합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천재지변 때문은 아닌 듯한데
이러한 무책임한 태도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분심이 덜 식었나 봅니다. ㅋㅋ
죄송해요.
댓글이 아주 많이 길어졌습니다.
※ 내일 실수없이 / 운까지 따라주는
좋은 결과 거두시길 빌게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