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이제 끝입니다. 끝~!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배추가 언다면서
12/13 예약했던 절임배추가 12/7(토)에 도착했어요,
12/8(일) 5시30분 시험 보고,
7시 집에 와서 마트가서 쪽파사고, 갓, 새우젓깔, 액젓... 여기서 사고 저기서 사고.....
김장했는데, 새벽 2시에 끝났어요. ㅠ.ㅠ
이제 2024년의 큰일은 마무리를 지은 듯해요.(집안일) ^^
다사다난한 2024년은 미련없이 보내고,
2025년은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