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은 9월 17일 드디어 큐레이션서비스를
받기 위해 찾은 도서관......
그동안 책과 담쌓고 살아서인지 클릭클릭클릭에
pc가득 창만 잔득 띄워 놓고 도서관에서
책한권을 담지 못했답니다.
기대와 달리 자괴감에 빠진 오늘입니다.
과제는 자료 준비해둔되로 정리해야 할거 같고,
천천히 도서관출입을 자주 해봐야겠습니다.
손꼽은 9월 17일 드디어 큐레이션서비스를
받기 위해 찾은 도서관......
그동안 책과 담쌓고 살아서인지 클릭클릭클릭에
pc가득 창만 잔득 띄워 놓고 도서관에서
책한권을 담지 못했답니다.
기대와 달리 자괴감에 빠진 오늘입니다.
과제는 자료 준비해둔되로 정리해야 할거 같고,
천천히 도서관출입을 자주 해봐야겠습니다.